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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GS25 편의점 코코넛 리뷰, 2020.02.06)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코코넛워터, 진짜 코코넛을 뚫어먹는 '바로먹는 FRESH COCONUT' 리뷰

by 사용자 하루생활비 만원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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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숙사 지하 1층에는 GS25가 있다. 옛날에는 그냥 매점이었는데 어느순간 GS25가 그 자리를 점령해버렸다. 오늘도 밥먹고 뭐 먹을거 있나 해서 기숙사의 GS25를 들렸는데 코코넛워터를 마시도록 간편하게 되어있는 진공포장된 '바로먹는 FRESH COCONUT'이 있었다. 생긴게 신기하고 1+1 한다고 해서 사서 먹어봤다.

GS 25 바로먹는 FRESH COCONUT

맛:(개취주의) 가격:☆ (1800원,1+1행사하고있었음) 편리함:

코코넛 워터를 지금까지 팩에 포장된거만 먹어봤지 실제로 코코넛을 이렇게 포장해서 주는 제품은 처음본다. 사실 팩에 담겨있는 코코넛 워터도 아주 맛이 없었다. 그래도 코코넛 열매를 직접 주는 제품이니 혹시 맛이 다를까? 하고 먹어봤는데 역시 맛이 없다. 하지만 '바로먹는 FRESH COCONUT'은 보이는 거는 되게 마시기 불편할거 같지만 진짜 마시기 편하게 해놔서 코코넛워터를 원래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담없이 사서 마실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긴 누가봐도 뜯어야 할거 같은 곳을 뜯어주면 빨대와 펀칭기가 들어있다. 

펀칭기가 되게 귀엽게 생겼다. 이걸로 코코넛을 뚫을 수 있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잘 뚫어진다! 비닐에 싸여져 있는 빨때도 같이 나온다.

이곳을 펀칭기로 뚫어서 빨대를 꽂아 빨아마시면 된다.

확실히 코코넛워터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원래 코코넛워터가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이기 때문에 코코넛워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셔도 좋을거 같다. 나는 1+1이라 2개 샀는데 하나도 다 못먹고 결국 버렸다..ㅠㅠ 이제 코코넛워터 진짜 안 먹는걸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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