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짜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도 후기] 마라도에서 보낸 2시간, 멋있는 마라도의 자연경관과 마라도 짜장면(?) 후기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마라도에 다녀왔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옛날에 무한도전에서 짜장면을 먹으러 와서 그 이후 짜장면집이 많이 생겼다. 마라도에 가기 위해서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20분정도 가야한다. 마라도 배편은 여기서 알아보자 https://wonderfulis.co.kr => 마라도 여객선 예매 (왕복 17000원) 인터넷으로 예매를 한 후에 운진항에 가면 마라도행 티켓을 준다. 왕복 티켓을 모두 주는데 마라도행 티켓은 파란색이고 다시 돌아오는 티켓은 빨간색이다. 티켓을 받은 후 마라도로 향하는 배에 탑승했다. 내가 갔을때는 파도가 상당히 높았던 때라서 배가 엄청 흔들렸다. 하지만 가는데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뱃멀미를 심하게 하지는 않았다. 배가 많이 흔들리니 멀미에 약한 사람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